안녕하세요 저의 짱구 시절은 한 7살때 인가요 저가 식당에서 밥을 먹으로 갔어요.
근데 거기에 딱 놀이방이 있어서 열라 달려 갔죠
하지만 그때 넘어져서 턱이 피가 났는데 7살때 저가 피에 대해 무서해 해서 엉엉 울다가 저가 사장님때매 넘어졌어 라고 우겼어요 옆에 사장님이 계셨거든요.그때 왜 그렇게 우겼는지 참 어이가 없었네요 ㅎㅎ
저도 사실 저가 넘어진거에 창피해서 그런것 같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닷.시청곡은 걍 듣고 싶어서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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