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틀그라운드로 방송을 시작했다.
넘나 어려운 게임이었다. 리얼리티함을 살리다보니 많이 무거워서 캐주얼 함이 조금 부족해서
약간 매니아틱한 게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하이즈를 했고, 시참을 했다.
음.. 우리팀 되게 나보다 빨리 잘 죽는다.
역시 나란 고수를 따라잡기엔 우리 시청자들의 실력이란.. (절레절레)
곧 팔로우가 200명이 되어간다.
너무 신난다.
아 졸려. 완전 피곤해 10시간 방송했네.
2시부터 졸려서 계속 하품했는데 4시까지 질질 끌려와서 아직까지 방송했다.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여러분
사... 사... 사앙처만 남은 내 마음. 연고를 발라줄 사람 어디 없나. 끊임없이 덧나. 여러분의 관심이 제게 힘이 됩니다. 여러분
근데 요새 관심이 많이 뜸해진것 같아서 제 관심지수가 잘 채워지질 않네요.
마음 아프네요. 다들 주인의식을 좀 갖고 사세요.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시청트리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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