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9킬 3등으로 최다킬을 달성했다.
충분히 만족할만한 성과긴 했지만 3명 남았고 최다킬 갱신 상태라는 압박감과 긴장감 때문에 순간 손이 후들거리면서 심장이 너무 두근거렸고 결국 에임이 흔들리면서 충분히 이길만한 상대에게 져버렸다.
괜찮아 유우야. 저번에 8킬 했기 때문에 9킬 했듯이
이젠 10킬도 하고 12킬도 할 수 있을꺼야.
정말 잘했어 ^^ 쓰담쓰담.
다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했어 오늘도.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여러분 사...사... 사무라이 칼이 멋있어서 다크소울 할때 난 타도를 들었지... 발도술.. 아주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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