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갓개팅을 해보았지만 그 와중에 게임을 좋아하는 분은 커녕 겜이 취미라는 사실을 너그러이 인정해주는 분을 만나봽기도 힘들었어오..
어뜩해야 겜잘스 유우양 같은 분을 실제로 영접할 수 있을까오.. 소원이 따로 없어오..
고민이 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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