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양님 
오늘 홍방장님께 호스팅 받아서 2600명 찍어봤습니다.
새벽 3시 방종하면서 디코 채널에서 혼자 계시는 홍방장님을 보고 있으니 뭔가 쓸쓸하네요.
다음부턴 끝나면
요 통화 종료 버튼 꼭 누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오늘 배그자매님들과 홍방장님과 스쿼드 한거 즐거웠구요.
평생 살아가면서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홍방장님께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청자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후원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구요.
감사드리고요 감사드립니다.
뭘 더 말하겠어요 감사한 일 밖에 없는데.
오늘도 솔직히 스쿼드 하면서 신경 쓰이는 안좋은 채팅도 많이 봤지만
그래도 좋은 채팅과 좋은 말들 덕분에 멘탈 붙잡고 잘 끝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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