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 방송으로 배필5를 했다.
기억나는건 탱크로 플레이, 비행기로 처음으로 1킬 해본거...
그리고 여전히 잘 쏘는 나의 저격과 안돼에!!!!!!! 영웅은 죽지 않아요!! 메딕...
퐁퐁퐁퐁퐁퐁 대공포를 쏘던거... 가 생각난다.
그리고 낮잠을 자고 저녁에 와서 유저라(저녁 라디오)를 했다.
이런 저런 얘길 했는데 마술 영도도 재미있었고
특히 그 아갓텔인가요? 그 아기를 이용한 마술은 넘모 감동적이었다.
본선 가서 잘 하셨나 모르겠다.
그리고 오늘 유우 포인트를 설정했다.
아 맞다. 오늘자 시청 시간 포인트는 참고로 지급이 안됐네요.
확인해보니까 아무도 안간거 보면 TWIPPY 라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를 받아야만 지급이 되는 것 같아요.
내일은 업데이트 하고나서 방송 킬께요.
암튼 오늘 강제로 운동도 하고 그랬네요. 힘들었습니당.
뭐 트수들도 시그니처 사운드처럼 좀 하다 말겠지.
아참 외출은 모레 수요일에 외출할 일 있는데
마침 그때도 공원에 가야되서 그때 겸사겸사 오는길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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