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라디오 방송을 오래 오래 했다.
사람들이 좋아해줬으려나 모르겠다.
배그를 했다.
미사님과 이치비님과 꿀뱅님과 했다.
꿀뱅님은 참 창의력 넘치는 재간둥이다.
이치비님은 늘 든든하다.
미사님은 존재감이 조금 부족하니까 분발하셔야겠다.
오늘은 어린이날.
즐거운 하루가 다들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공휴일 되세요.
그리고 선거 뭐지? 사전 선거? 아무튼 미리 할 수 있는 투표 가능한 날이더라구요.
저는 투표권이 없는 관계로 응원을 하겠습니다.
정치색을 보여드리지 않겠어요.
2런거 하면 미친짓이잖아요. 그쵸?
3초만 생각해도 누굴 뽑아야 할지
1부러 표현하지 않아도 아실꺼라고 생각하고 다들 4고를 잘하실꺼라고 믿5.
암튼 투표 소신껏 잘 하시고. 다들 내일 저녁에 뵈요.
시참 하고 싶으신분들은 9시에 빨리 빨리 오시구요.
그럼 다들 잘자요.
사랑을 담아서 유우~♡
우리 이제 자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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