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고스트리콘을 게렉레겔님과 하다가
문앙님이 참여해주셔서 셋이서 고스트리콘을 했다.
게렉님은 늘 게임안에서 뭔가 따른짓을 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걸 통해 재미를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지나가는 초등학생 앞에 다가가서 괜히 드립을 친다거나,
차 타고 가는길에 민간인들을 학살을 한다거나...
게임의 분위기에 도통 집중을 하지 않으시는 듯 하다....
바보같다...
아무튼 오늘은 배그를 못했네요.
다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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