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갔다 와서 처음 들어간 트위치에 눈에 띈게 얍얍 님입니다 팔로우도 몇명 하지않았지만 그중 한명입니다 채팅을 거의 치지 않았고 채팅창 사람들이 얍얍님을 욕하는거도 일상이였기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좀더 말했더라면 그만하라고 선넘 었다고 좀만 말했더라면
학교폭력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제가 좀더 말햇더라면 좀더 말렸더라면 이렇게 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후회됩니다. 한순간 방관자가 된 느낌입니다 미안하고 죄송했습니다
- 얍얍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꽃길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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