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여태 자리못잡고
친구떠나고 여자도 떠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살고
혼자 외로움에 치이며 적적하게 살다보니 찐따가 됐나보다
혁준이 우는데 눈물이 같이 나네ㅋㅋ
정이 많이 들었나봐 얍얍이는 내 얼굴도 모를텐데;
이런게 과몰입이구나..
무섭다 인터넷방송
이제 한동안은 떠나야겠다 내 스스로가 놀랍다
어쩌다보니 여태 자리못잡고
친구떠나고 여자도 떠나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살고
혼자 외로움에 치이며 적적하게 살다보니 찐따가 됐나보다
혁준이 우는데 눈물이 같이 나네ㅋㅋ
정이 많이 들었나봐 얍얍이는 내 얼굴도 모를텐데;
이런게 과몰입이구나..
무섭다 인터넷방송
이제 한동안은 떠나야겠다 내 스스로가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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