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얍이 접고 트위치 삭제할 분들도 있겠지만 아닐 분들도 있을테니 얘기드립니다
마지막 방송까지 엉망진창이었던 채팅을 잊지 못하고 접지 말라며 울던 혁준이 목소리도 못잊겠네요
스트리머들 다 같은 고민하고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기분 푸는거지만 스트리머가 을도 아니고 당신도 갑이 아니고 그냥 재밌는 방송하면 보는 것 뿐입니다
현실에서도 못할 말이면 키보드나 폰으로나 안하는게 맞겠죠
고작 이 따위 글로 뭐 귀담아 들을 사람이 있겠나 싶지만 최근에 스트리머들 힘들어서 방송 중단한 분들 많습니다
얍얍이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그저 재밌는 방송을 위해서라면 재미를 생각해야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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