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어림도 없지... 노려보려 했으나 역시 돈 없는 대학생은 굿즈를 그림의 떡으로 바라보고 떠나갔지요... 하지만 마지막에 자희님이 직접 한분 씩 팬분들 배웅하실 때에 (물론 저는 진은검분들 중 신고님이랑 편노님 실제로 만나뵙고싶어서 물어보다가 뒤늦게 섰지만..) 악수하고 마지막 인사말 나누고 배웅해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굿즈 10만원 쓴 기분이었습니다...gyeonLove
오늘의 여운을 계속 담고싶네요...ㅎㅎ 정말 광주까지 행복했었어요! 모두 좋은 밤 보내시고...
자, 다시 일상으로... 내일(14일)~모래(15일) 경기도까지 가서 마지막 촬영 도우미로 가고 16일 자취방에서 빼고 다시 본가로 이사 준비.... 죽음의 한주가 되겠구만...;;;;;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