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억지로 돌리니까 약간 멍하게 있게되네요.
나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ㅎㅎ
점점 동그래지고 있는 아이.jpg
치킨이나 이런거 시켜먹고 싶지만 슬슬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식재료들이 많아서 냉장고 파먹고 있기도하고...
멍한 정신에 글씨연습은 하는데 망할..영상으로 안찍어놔서 ㅠ
요즘 영상에 재미 붙여서 휴대폰 거치대랑 링 조명 샀는데 언제 쓸려나....
마음고생하다가 이제 좋은 사람 만나 이쁜 사랑하는 아끼는 동생을 위해 이른 가족티를 만들어주기도 하고 .. 이 녀석 딸이 자꾸 저를 ‘고양이 삼촌’ 이라고 불러서 조금 곤란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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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이 정산이네요.
스트리머분들이 늘어나서 그런가 오늘은 일찍 정리를 해둬야 할 것 같아서 어제 일찍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또 멍_하니 앉아있어요 ㅋ
커피 한 잔 하고 슬슬 머리에 힘줘야 할 것 같아요.
이따 방송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