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앙ㅠㅜ 여러분 미안해여ㅠㅠㅠㅠ 라세 너무 피곤해여어...
부모님 댁에서 심력 소모하고 거실 소파에서 잔데다가 엄마 출근하시는 소리에 깨서 푹 못자고..
지하철 한 시간 넘게 타고 오면서 제 몸만한 캐리어 끌고 다녔더니ㅠㅠㅠㅠ
집에 돌아와서 씻고 잠깐 누웠다가 자버림ㅜㅠㅠㅠㅜㅜ
허윽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습니다아ㅏㅠㅠㅠㅠㅠㅠ 내일 올게여ㅠㅠㅠ 뎨셩함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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