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퇴근..... 차라리 바쁘면 시간이 금방가는데
일할게 많이 없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꿀꿀해서 그런지 오늘따라 쏘왓님 방송이 보고싶어졌다
밖에는 비오는것 같은데 난 우산이 없다
퇴근시간 맞춰서 비가 멈춰주면 좋겠다
저녁메뉴 고민하다 타코야키가 너무 먹고싶어졌다
왜 우리동네엔 타코야키 집이 없을까 다 때려치고 타코야키집이나 차릴까 했다가
내가 타코야키를 만들줄 모른단걸 깨달았다
엉엉 오늘 타코야키 못먹으면 쓰러질것같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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