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현지인들만 가는 식당가서 어버버 주문하고 식사혼술
주인아저씨 추천술 맛있었다
비맞으면서 나라관광 사슴똥물 딥빡
오사카 성에서 러닝하기
비와서 우중런 함
혼술하러갔다가 일본얘들이랑 새벽 1시까지 마시고 수다떰
일본어 한국어 영어 다써가면서 어버버거림
아침에 러닝하고
허리굽은 할아버지가 만들어주는 커피와 샌드위치로 아침식사
왠지 글로벌 패륜하는 기분이었음
술 먹고 늦잠자서 깨운하게 일본식 찜질방 다녀옴
ㅅㅌㅊ
존맛 이자카야 이틀연속 개근해서
어 어제오고 또 왔네요 소리들음
영어는 좀 잘하는데
일본어는 조금 알아듣고 조금 말함
일드랑 애니 몇 편 봤던 실력
일본어 읽고 쓰기 불가능
그래도 들리고 말할수있는게 신기했다
이상 무계획 엔팁의 나혼자 오사카 여행후기
또 여행가고싶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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