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게 오랜만에 뱅송을 했다 역시나 우리의 스트리머는 오늘도 람했다
나는 마이웨이 빌런에서 새로운 노래로 갈아탔다 이제 사랑했었다 빌런이 되었다 람언니 6단고음을 듣고싶다!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니 만큼 밀렸던 대화를 잠깐 나누고 뿌요뿌요 테트리스를 샀다 그 후 설치를 하며 노래방도 했다.
오늘따라 노래하는 목소리에서 냥스리의 목소리가 들렸다...역시 유전자는 대단했다!
뿌요뿌요를 깔고 은진님에게 깝죽거리던 람언니는 처참히 발렸고 은진님은 명언을....야 깝치지마라...이 말을 듣고도 정신 못차린 람언니는 한판 더 지고 약간 수그러 드는듯 했으나 아직 인정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후 냥스리에게 팩트로 뼈맞고 있는데 본인은 게임을 잘한다며 회피하는 람언니였다...공감대는 형성되지 못했다....
방송을 마치며 숙제를 내줬는데...본인은 절대 하지 않는다길래 미션을 내줬더니 바로 받으셨다...역시...자낳람...
노래 한곡 외워오는데 5짜라니...내 하루치 알바비보다 많지만...람언니를 움직이게 하려면 이정도는 필요한가보다...완벽하지 않으면 진짜 안줘버려야겟다! 하하하...
오늘 방송도 오뱅알이였다!!
오뱅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