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언니 만난 후기
님들 궁금해하실까바 적어드림
우리 람언니는요....(bgm 신승훈 -i believe)
첫모습부터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와주었어요 (손엔 꼬인목걸이를 들고...)
우리람언니는요...
물대신 맥주드시더라구요...낮이라는 시간을 잊을정도로
맥주두잔 순삭 솔찍히 더 먹고싶어하는 눈치였어요 (제가너무 눈치없이 라면을 빨리쳐먹음..)
우리 람언니는요 ...
기껏 목걸이 풀어줬더니 더꼬이게했다는둥 늦게푸는찐따, 도구쓰는찐따 라는 명예를 주셨어요 (영광입니다 ^^7)
우리 람언니는요...
셀카고자에요...셀카를찍는데 옆에서 증명사진 찍는사람이 한분 계시더라구요 셀카앞에선 도네가없어서그런지 귀척을 안하시던데 누가 셀카에 도네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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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끄고 이야기도 하고 정말 즐겁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당 처음본거같지도않고 친한동생같고 넘흐 좋았어요 아쉬웠다는 ㅠㅠ 빨리 7월이 기대된답니당 투 비 컨티뉴 🤘🏻 람청자 여러분들도 반가웠어요 사실 저도 트수리머 람빠라서 다음에 람청자로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