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5개월전으로 흘러갑니다.. 평소처럼 냥읍님 방송을 보던 도중. 목소리 좋은 스트리머를 따라가는 똘읍님을 따라 저도 갔습니다. 그분은 놀리면 반응이 너무 귀여우시고,순수하시고 답답해서 저를 보는 거 같아서 정이 들었습니다. 그방에서 저는 (모솔)마법사가 되었고.. 사람들이 뭐만 하면 마ㅡㅡㅡ법 이러면서 놀려서 저도 유명한 트수가 되었지만, 선을 넘지 않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재밌는 도네를 하는게 좋아서
음성도네로 스트리머 웃기고.. 놀리고 그러다보니 그분 유튜브에도 제 목소리가 종종 나옵니다.
그분 방송빼고는 채팅을 잘 안쳐서 람언니가 서운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팔로우 하고 있는 스트리머들중 람언니 냥슬님 방에서 채팅 친 수가 2등 3등 입니다 그정도로 채팅 친횟수가 많지 않은 라디오형 트수입니다
(그리고 그 분 방에서도 잘 못놀아요 학교다니랴 놀으랴 알바하랴..)
안 궁금하다구요..? 참~나
아무튼 아낀다구요 ㅡㅡ서운해 하지 마십쇼.. 물론 쿨하셔서 신경 안쓰시겠지만, 혹시나해서 말해봐요
람님 다들 많이 좋아해주시는 모습 아껴주시는 모습 보여서 좋습니다. 트수는 미소 지으며 방송봅니다.
람밤 완냥 당신들은 내마음의 백점!!
삼남매 스트리머들을 응원하는 삼형제의 막내..
윤이였습니다 원하신다면 람님도 도네로 딜을 넣어드리겠습니다. 조금 아플지도 모릅니다..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