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서.. "블랙위도우가 그렇게 슬퍼하던 모습이 있었는데 부모 다 죽고 유일하게 남은 여동생을 잃어버린 멘탈을 추스려서 인피니티워로 가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다 살아서 가는구나?..
물론 블립당했을 가능성이..
쿠키영상이 조금 의외였어요. 니가 왜 여기서 나와?.. 느낌이긴 했죠..
팬을 위한 영화였다. 라는 느낌이 드는 가장 큰 이유가..
"태스크 마스크가 취하는 자세들?.. 무기들이 누구의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는 재미??"
점수를 매기자면.. 저는 PC한 영화들로 유명했던 블랙팬서나 캡틴마블보다는 재미있게 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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