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화풍으로 치킨 만들어봄
튀김옷은 치킨가루 대신 전분앙금(탕수육 튀김옷) 묻혀 튀겼고
소스는 양념치킨 소스 대신 직접 만든 어향소스(중국 생선 요리에서 주로 쓰는 달고 짜고 맵고 신 소스)를 같이 넣음.
같이 먹은 친구 말로는 튀김옷이 얆고 닭기름이 적당히 밸런스를 이루어서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소스는 지금까지 못 먹어본 완전히 새로운 맛이라 평함
만든 요리는 체육관 식구들과 나누어 먹었읍니다.
오늘은 중화풍으로 치킨 만들어봄
튀김옷은 치킨가루 대신 전분앙금(탕수육 튀김옷) 묻혀 튀겼고
소스는 양념치킨 소스 대신 직접 만든 어향소스(중국 생선 요리에서 주로 쓰는 달고 짜고 맵고 신 소스)를 같이 넣음.
같이 먹은 친구 말로는 튀김옷이 얆고 닭기름이 적당히 밸런스를 이루어서 파는것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네요.
소스는 지금까지 못 먹어본 완전히 새로운 맛이라 평함
만든 요리는 체육관 식구들과 나누어 먹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