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세일 한다길래 뭐가 있나 하고 둘러만 보려고 했는데..
철권 7 을 질러버린것입니다.
니아님이 붕권을 너무 찰지게 맞는것을 봤기 때문인거 같아요.
키보드로 조금 해보다가 나하고 맞다 싶으면 스틱을 알아봐야 하겠네요.
P.S. 아.. 휴식의 평온함은 잠시이고 곧 시작될 월요일을 걱정하게 되는 애증의 일요일 밤이네요. 딱히.. 1시간 40분 뒤가 월요일이라는 것을 알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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