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하트하, 드디어 한숨 돌리는 주말이 왔군요!ㅎㅎㅎㅎ
니아님도 덕골님도 3일연속 휴방이라 아쉽지만, 그만큼 푹 쉰다고 생각하시길!!
'휴식' 을 키워드로 삼아 오늘 노래추천은
늦은 시각에 하고있긴 하지만, 치열하게 사는 평일 도중에 잠깐 짬나는 시간, 낮잠 쪽잠자며 쉴 정도.
딱 그정도의 시간을 위한 노래!
우타다 히카루와 시이나 링고가 함께 부른 二時間だけのバカンス (두시간 뿐인 바캉스) 입니다~~
굳이 소개안해도 일본음악에 관심을 가진다면 몰라선 안되는 두명의 초대형 여가수가 함께 부른 덕인지
발라드 장르를 징하게 싫어하는 제가 정말 즐겨듣던 노래들 중의 하나입니다ㅎㅎ
언제든 지치고 휴식이 필요할 때 릴랙싱하는 음악으로 들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