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살고 있는 누군가 날 좋아한데 그것도 굉장히!
근데 그건 알까 내가 더 조아해 꺄아~ nanayangLove
취직한지 두달됐는데..
이래저래 방송 시간대가 안맞아서 계속 못보고 있어..
미안해,...
그래서 소식도 늦고 뭐 하는것도 잘 모르고 (암튼암튼 회사때문임)
그냥 핸드폰 알림만 쳐다보면서 오늘도 재밌게 방송하겠지? 이럼서 있는데
넘모 슬프다 흑흑
얼른 돈 벌어서 돈많은 백수 하고싶다. 따흐ㅜ
나나양 내한 환영하구 (좀 늦은 감이 있네)
맛있는거 많이 먹구 건강도 꼭꼭 잘 챙기구
부모님한테 효도도 많이많이 반반무마니 하구
돌아갈때도 조심히 가구
언제나 웃으며 방송 켜줘서 고맙고 그래
항상 응원 할 테니까
방송만 계속 켜조라.,.!
그럼
오늘도 맛있는 걸 많이 먹은 하루가 되었길 바라며..
내일도 맛있는 걸 많이 먹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난 이만 nanayangBYE
성탄절 & 새해 선물 같이 받은거같아서 기분 좋다 히히
진짜 빠잉!
+ 이제 봤는데 주소 잘못적어서 숫자 하나가 유독 크게 적혀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내내양..커엽
우표도 여기 좁아!! 나 덩치가 이만한데 이런 좁은데 넣으려고?! 이럼스 나와있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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