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실 배그를 하려고했는데
3,4판할때 너무 새로운 총에 적응을 하지못햇다
(사실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
솔랭하기전에 샷에대한 자신감을 먼저 찾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몇판하다가 끄고, 레인보우 식스를 하려고했다
근데 무려 용량이 50기가여서 다운받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같아서
예~~전에 선물 받았떤 140이라는 게임을 했다
그때는 유튜브로만 올릴 생각이라 혼자 30분정도 녹화하다가 재미없어서 껐는데
기억에는 굉장히 쉬웠던거같아서
장난스럽게 켰는데
초반은 쉬운데 후반은 디지게 어려워따
그래도 어떻게어떻게 엔딩봤따
엔딩본 게임 하나 추가요
올해목표도 ㅇㅣ제 벌써 80% 편----안
레보식은 실수로 유비계정을 옛날걸로 연결해서
얍얍하고 다시 살 예정이라 며칠후에나 다시 할수잇을거같다
(칙폭님하고 일요일에 하기로했는데 또 미뤄야되서 어색함 +1)
미묘한 게임 재능을 찾아가는중.
종겜을 계속 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배그 시간 쫌 줄이고 종겜하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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