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 투어 한 한시즌정도 경기 봤다치면
(도조는 뺀다고치더라도)
휴대폰 보는사람 엄청 많고
스파까지 포함해서 철권 근 10년정도 동안에
휴대폰 보는거 가지고 주최측에서 뭐라는 소리 들었다는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누가 뭐라 안한이상은
주최측에서 그렇게 걸어오지 않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아는분도 본인이 아무런 잘못 안했지만
별 이상한 갤러리 인간들때문에
쓰레기 됐다가
아니란게 밝혀지면서
고소하시려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기전까지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레딧에서부터 해설까지 막말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까지 이야길 하는거보면서
좀 개인적으로도 실망 많이 했음...
결론...
세상에 ㅁㅊ놈은 많고
그렇기 때문에 ㅁㅊ일도 많고
신경쓰면 본인 손해니까 무시하고 게이답게 당당하게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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