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인 동물교감사를 공부하고있는 남자입니다
현재 유기동물개인구조를 하고 그아이들을 치료하고 케어해주어 좋은분들께 입양하고있는 수만 100이 가까이 되어가고 있고
많이 구했다고 생각했지만 더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상처를 받고있더군요
제가 지금 데리고 있는 아이들도 입양시켜야하는데 이아이들도 버림받고 상처를 받지 않을까 우려가되네요
제가 더 이상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는 것같아 매우아쉽습니다.
아이들을 장난감마냥 취급하여 가지고 놀다 버리는 사람들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아래사진은 현재 임시보호중인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