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사진을 놓고 그림 그리면서 노래를 듣는데
분위기가 비슷한 곡들 몇개 올려봅니다.
orange -치즈
그려보려고 사진을 켜자마자 이 곡이 들렸는데 분위기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앨범표지랑 비슷해서 그랬을까나...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10cm
왠지 저 사진 분위기 속에서 들릴 것 같았어요 ㅋㅋ 반주 첫부분 듣는데 저 사진이 생각나더라구요
꼭 이만큼만-캐스커
이거는..ㅋㅋㅋ 그림 그리면서 노래듣는데 이 노래가 나와서 듣다보니 저 때 방장이 트수들이랑 맞짱뜨던 상황이 생각나서 ㅋㅋㅋㅋㅋ 듣다가 웃음나서요 ㅋㅋ
갠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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