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께임은
나루토가 개념도 양심도 없는 마을을 박살내지 않고 얌전히 이장자리에 늘러붙은 후
전형적인 금수저 2세의 대회 부정 발각과 이후 이미지 쇄신을 위한 강제 스펙쌓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르포 보루토DLC 되겠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재능으로 우리 모두 사흘정도 노력해서 나선환을 만들어보아요!
연.오.아
연두부님 오늘도 아..머리안감으셨네...
민머리들아 느덜은 이런거 못하제!?
나선환이 집채만해지는 일감몰아주기 현장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이다.
이로써 보루토는 '마을을 위기에서 구한' 칭호를 획득
IRL때 친절한 센세에게 한수 배웠으나 여전한 숙련도
뻬르소나 하르,하러갈ㄱ....
킄,,크킄,,,,내안의 핫스파이시치킨패티가 깨어난다,,,
검사언냐에게 쌍따봉 드립니다 퍄퍄
불러주기만 하면 네발로 걸어갈 수도 있어 마코토쟝...
개심 안하고 통수라도 치나 했더니 그런거 없고 그냥 얌전히 깜빵간 그 똥파리와
이뻐서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빻은 인성이 드러나는 검사언냐가
자야할 때 바로 자러가도 후회없는 선택이었음을 증명해줬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나중에 따로 봐도 본 것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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