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올라가다 말았는데...
하여튼 윤겔라와 디지몬이 서로 싸우다 편먹고 막 그러던 그거
이벤트씬과 설명충이 난무하는 께임의 최대 챠밍포인트인 화려한 이펙트
의 뽕에 취한 모습이다.
어디서 봤는지 몸속에 내재되어있던 그 제스쳐
내재된 수인은 한개뿐인지 변하지 않습니다
네 죽통을 이걸로 돌려주겠다!
사실 그 오래 해먹은 만화 짧은 게임에서 이해시키겠다고 지들끼리 대화를 엄청 하기는 했습니다
빼먹어서 갑툭튀하는 뻬르소나.
여기도 오로치마루가 나온다고 누가 그러더랍니다.
억울함의 최상급표현
쟤가 뒤집어 씌운다고 내가 그랬지!
나루토 안본사람이 나루토 게임을 하는걸 나루토 안본사람이 보니까
이놈이 누군지는 대충 알아채야하고
근데 또 어차피 스토리 흘러가는 큰 그림은 나름 뻔한것이
대충 보면 흘러가는 줄기는 파악이 되기는 됩니다.
중간중간 음.. 그러니까 저 윤겔라 닮은게 구미인가? 그옆에 디지몬 나올것 같은 애는 그럼 십미?
뭐 이러는 일이 조금 있는것만 빼면...
보루토는 본사람이 훨씬 적지않을까 싶은데
대신 처음부터 볼테니 이해하기는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마는
아님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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