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한마디에 너무 많은 감정이 담긴거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진심으로 다른사람을 위하시는게 느껴져서 제 자신도 되돌아보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아조씨 같은 친구를 둔 똘삼님과 자동님이 부러웠습니다.
농담으로 손절결의다 뭐다 하지만 세분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존경합니다.
항상 힘이되는 방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푹 쉬시고 다음에 다시 만나요 kimdo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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