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날씨의 아이.
1차 예고편에서는 아무래도 너의이름은 이랑 비슷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봉하면 그냥 배경눈뽕맞으러 갈려고 생각했는데...
뭐 아직까지는 스토리를 더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너의이름은 주인공이 살짝 나온다는데 그걸로도 충분히 볼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두번째 해수의 아이.
뭐 이렇게 아이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해수의 아이입니다.
캐릭터자체는 날씨의 아이에서 밀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이쪽도 배경작화는 놀랍습니다.
요네즈켄시가 주제곡을 불렀다해서 우연히 알게된건데...
뭐 불꽃놀이 하는 영화처럼 망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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