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천을 사려고 다이소에 갔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와야지하는데 펠트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펠트나 할까하고 뭐하지 하다가
아따맘마 닮은 기망세나 만들어야겠다 하고 쓸만한 색을 주워왔어요
그런데 보라색은 없어벌여 ㅠ
무튼 오늘 할것도 없어서 혼자 폭폭대면서 만들었어요
자수천을 사려고 다이소에 갔는데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와야지하는데 펠트가 있었어요
오랜만에 펠트나 할까하고 뭐하지 하다가
아따맘마 닮은 기망세나 만들어야겠다 하고 쓸만한 색을 주워왔어요
그런데 보라색은 없어벌여 ㅠ
무튼 오늘 할것도 없어서 혼자 폭폭대면서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