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똘삼 채널의 중고거래 주의점과 가질 마음가짐은 자주 들어서 숙지 하고있는데요
아이패드 프로 11 2022년버전을 지금 제가 가지고있는데
솔직히 쓴적이 몇번 없습니다.
그냥 큰 아이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구요
들고 하기엔 무겁고
어디 설치하고 밤에 보기엔 귀찮고
작더라도 폰이 낫고 그냥 다음엔 큰 화면의 폰을 살까 싶은 수준이였어요
그래서 아패프로를 팔려는데
이런 전자제품은 팔고나면 후에 무슨 as 기간이나 이런 보증서나 정보도 다 줘야하나요?
카톡으로 당시에 에플케어는 아니고 쿠팡케어였나 들었던 같은데
그런거 정보 다 알려줘야하나요?
그리고 쓰다가 문제있다고 저한테 연락오면 그 갑자기 뒤통수 맞은 기분때문에 기분 엄청 별로일거같은데
이거 진짜 필요없어서 팔고는 싶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 하고는 있고..
케어나 이런거 정보 어디까지 줘야하는지랑
팔고나서 후에 시비가 걸리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정도만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박스는있을껀데 본가에있어요
나중에 뭐 케어 받으려면 박스까지 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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