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꾸벅)
언제나 글을 쓰고 있는 에류엘입니다.
어제 예고드린 것 처럼 오늘부터는 저그에 관해 적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자료를 살짝 정리하면서 보니 생각보다 해처리 양이 많을 것 같아서 해처리는 2편에 나눠서 적으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정리 시작합니다.
건물편
1. 해처리(부화장)
체력 - 1250
유형 - 건물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300/0
인구수 확보 - 1
선행건물 - 없음
변태가능건물 - 레어
뽑을수 있는 유닛 - 라바(시간이 지나면 자동생성, 한 건물당 최대3기보유)
특이사항 - 크립을 주위로 퍼트림, 크립이 없는땅에서도 짓기가능
저그의 가장 기본적인 건물 해처리입니다. 멀티지역에 지어야 하는 건물인 만큼 다른 건물과 다르게 크립밖에서도 건물을 짓는게 가능합니다. 다른 시작건물에 비해 인구수를 1씩 확보해주기 때문에 저그는 해처리를 늘린다고 해도 오버로드라는 유닛을 따로 다시 뽑아줘야 합니다. 해당건물이 많을 수록 저그는 병력을 한번에 왕창 뽑을 수 있기때문에 자원이 남는다면 꾸준히 하나씩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레어로 변의하여 추가적인 테크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1) 버로우 진화
진화를 완료하면 저그의 시장병력(드론,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디파일러)가 버로우를 할 수 있습니다.
러커는 이 진화없이도 버로우가 따로 개발되어있습니다.
해처리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고 상위건물(레어,하이브) 변태시 상위건물에서도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필요자원 - 100/100
버러우에 관해서는 드론적을 때 자세히 적어 드리겠습니다.
2. 익스트렉터(추출장)
체력 - 750
유형 - 건물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50/0
선행건물 - 없음
특이사항 - 베스빈 가이져에서 가스를 채취할수 있게 만들어줌
베스빈 가이져에서 바로 가스를 채취할수 없기때문에 짓는 건물입니다. 이 건물을 짓게되면 드론이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가스를 채취할수 있습니다.
3. 크립콜로니(점막 군체)
체력 - 400
유형 - 건물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75/0
선행건물 - 없음
변태가능건물 - 성큰콜로니, 스포어콜로니
특이사항 - 크립을 주위로 퍼트림
저그의 방어건물을 지을 수 있는 전단계 건물 크립콜로니입니다. 드론으로 이 건물을 먼저 변의 시킨다음 후에 지상을 방어하고자하면 성큰콜로니, 공중을 공격하고 싶으면 스포어콜로니로 진화시키면 됩니다. 진화시키기 전까지는 아무런 능력도 없습니다.
※ 크립(점막)
해처리나 크립콜로니 등을 짓게되면 건물을 중심으로 주변땅에 보라색의 영역을 퍼트립니다. 이 크립이 있어야만 저그는 추가적인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만약 크립 주변에 헤처리나 크립콜로니가 파괴된다면 크립은 밖에서 부터 서서히 줄어들어 나중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위 사진 2개처럼 크립밖에서는 건물을 지을 수 없지만 크립 안에서는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4. 성큰 콜로니(지하 군체)
체력 - 300
유형 - 건물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50/0
선행건물 - 스포닝풀
특이사항 - 크립을 주위로 퍼트림(크립콜로니때와 동일)
근처에 다가오는 지상적에게 자동으로 공격력40(폭발형)의 데미지를 줍니다.
저그의 지상방어건물 성큰콜로니 입니다. 다른 방어 건물에 비해 강력한 한방 공격력과 연사력을 자랑합니다. 다만 디텍터가 아니기 때문에 적이 클로킹을 하고 들어올 경우에는 무용지물입니다. 근처에 오버로드나 스포어콜로니를 놔두면 클로킹지상유닛도 공격합니다.
체력이 400인 크립콜로니에서 300인 성큰콜로니로 변의를 하는 건물이다보니 크립콜로니 상태에서 체력이 100이하로 떨어지게되면 성큰콜로니로 변의했을때 체력이 1인 채로 변의가 끝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스포어 콜로니(포자 군체)
체력 - 400
유형 - 건물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50/0
선행건물 - 에볼루션 챔버
특이사항 - 크립을 주위로 퍼트림(크립콜로니때와 동일)
근처에 다가오는 공중적에게 자동으로 공격력15(일반형)의 데미지를 줍니다.
디텍터로 근처의 클로킹이나 버러우를 감지할 수 있음
저그의 공중방어건물 스포어콜로니 입니다. 다른 방어 건물에 비해 매우 뛰어난 연사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디텍터이기 때문에 적이 클로킹을 하고 들어온다고 해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적의 공중병력을 방어하기 위해 기지별로 1개씩 지어둡니다.
6. 에볼루션 챔버(진화실)
체력 - 750
유형 - 건물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75/0
선행건물 - 해처리
특이사항 - 저그의 지상유닛의 공격력및 방어력 업그레이드 건물(라바, 에그, 드론,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러커에그, 러커,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브루들링, 인페스티드 테란)
※ 업그레이드
1) 지상 근접 공격력 업그레이드
저그의 지상근접 공격유닛의(브루들링, 저글링, 울트라리스크)의 공격력을 최대 3회 강화시킵니다.
필요자원 - 1단계(100/100), 2단계(150/150), 3단계(200/200)
2단계는 레어가 필요합니다.
3단계는 하이브가 필요합니다.
2) 지상 원거리 공격력 업그레이드
저그의 지상 원거리 공격유닛의(히드라리스크, 러커)의 공격력을 최대 3회 강화시킵니다.
필요자원 - 1단계(100/100), 2단계(150/150), 3단계(200/200)
2단계는 레어가 필요합니다.
3단계는 하이브가 필요합니다.
3) 지상 방어력 업그레이드
저그의 지상유닛의(라바, 에그, 드론,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러커에그, 러커, 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브루들링, 인페스티드 테란)의 방어력을 최대 3회 강화시킵니다.
필요자원 - 1단계(150/150), 2단계(225/225), 3단계(300/300)
2단계는 레어가 필요합니다.
3단계는 하이브가 필요합니다.
유닛편
1) 라바(애벌레)
체력 - 25
인구수 - 0
유형 - 지상, 소형
공격력 - 0
방어력 - 10(+n)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0/0
생산건물 - 해처리
업그레이드 - 에볼루션 챔버에서 진행하는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받음
특이사항 - 저그의 유닛으로 변태하는 저그에게 없어서는 안될 가장 소중한 유닛
저그의 가장 기본적으로 주워주는 유닛이자 저그의 유닛으로 변태가 가능한 유닛 라바입니다. 해당유닛은 변태이외에는 어떠한 명령도 받지 않으며 크립위에서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방어력을 기본으로 10이나 가지고 있기때문에 초반유닛에게는 잘 죽지 않습니다.
※ 크립위에서만 생존
해당 이미지처럼 해처리가 터지면서 라바만 남게 될경우 크립이 점점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크립이 다 사라진 화면에 보면 둥그런 핏자국이 확인이 될텐데 저게 라바가 죽은 모습입니다. 해당 화면처럼 라바의 체력여부와 관계없이 크립이 없는 땅에서는 라바가 죽게됩니다. 그러나 유닛을 생성하는 에그단계라면 죽지않습니다.
※ 유닛으로 변태(에그)
체력 - 200
인구수 - 뽑고있는 유닛의 인구수
유형 - 지상, 중형
공격력 - 0
방어력 - 10(+n)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뽑고있는 유닛의 소모자원
업그레이드 - 에볼루션 챔버에서 진행하는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받음
특이사항 - 라바가 유닛으로 변태하는 과정에 생성되는 유닛. 에그가 파괴될 경우 생성되는 유닛또한 죽게됩니다. 생산을 취소해도 라바는 다시 생성되지 않습니다.
어떠한 명령도 받지 않는 유닛입니다. 저그유닛이 안에서 자라고 있으며 다 자라게 되면 에그를 깨고 생산됩니다. 에그가 중간에 파괴되면 안에 유닛도 함께 사라집니다. 라바와 동일하게 방어력 10이기때문에 앵간해서는 죽지 않습니다. 주의할점은 이상태에서 유닛을 취소하게 될경우 라바를 다시 돌려주지는 않기 때문에 생산및 취소를 항상 생각하고 진행해야합니다.
2. 오버로드(대군주)
체력 - 200
인구수확보 - 8
소모인구수 - 0
유형 - 지상, 대형
공격력 - 0
방어력 - 0(+n)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100/0
업그레이드 - 스파이어에서 진행하는 방어력 업그레이드 영향 받음, 레어나 하이브에서 진행하는 수송, 시야향상, 이동속도증가 업그레이드 영향받음
특이사항 - 인구수를 확보해주는 유닛, 디텍터 유닛, 레어나 하이브에서 수송업하면 수송선의 역활도함, 이동속도 향상 업그레이드 안하면 매우매우매우매우 느림
저그의 보급고. 아니 보급선 오버로드입니다. 기본적으로 1기를 주며 추가로 뽑을때마다 최대인구수가 8씩 늘어납니다. 처음 딱 움직여보면 알겠지만 속터지고 다시 꿰매고 다시 터질정도로 느립니다. 이는 초반에 공중정찰에 대한 벨런스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쓰는사람입장에서는 그저... 또한 기본적으로 디텍터 유닛이기 때문에 저그전에서는 클로킹 유닛이 그렇게까지 큰 활약을 하기가 어렵습니다.(예를들면 다크템플러나 고스트등) 시야도 제법 넓기때문에 언덕 위같은곳에 띄워두면 상대방의 동선감시에도 좋습니다. 또한 수송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수송선의 역활도 하게됩니다.
요약하면
1. 인구수확보유닛(서플라이 디포, 파일런과 같은역활)
2. 공중유닛으로 초반에 잘 안죽음(이는 나중에 단점으로 작용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3. 디텍터로 클로킹및 버러우감지
4. 수송 업그레이드하면 수송선 역활함
5. 업그레이드 안하면 매우매우매우매우 느림. 업그레이드해도 안빠름
※ 수송선
레어에서 벤트럴 섹 진화(오버로드 수송선 업그레이드)
를 완료하게되면 오버로드가 저그의 지상유닛을 태울 수있게됩니다.
8칸 - 드론, 브루들링, 저글링, 감염된테란
4칸 - 히드라리스크, 디파일러
2칸 - 러커, 울트라리스크
각각 공간을 차지하게 됩니다.
3. 드론(일벌레)
체력 - 40
인구수 - 1
유형 - 지상, 소형
공격력 - 5(근거리, 일반형)
방어력 - 0(+n)
소모자원(미네랄/가스) - 50/0
필요건물 - 없음
업그레이드 - 에볼루션 챔버에서 방어력 업그레이드 영향받음 / 해처리,레어,하이브에서 버로우 업그레이드 영향받음
저그의 일꾼 드론입니다. 여느 종족과 마찬가지로 이 유닛역시 미네랄과 가스를 채집하는 기본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유닛을 이용하여 건물로 변태합니다. 중요한건 다른 종족들과는 다르게 저그는 드론을 소모해야 건물이 지어지게 됩니다.
※ 사용스킬
1) 버로우
해처리, 레어, 하이브에서 버러우 업그레이드 완료시 저그의 지상유닛(드론, 저글링, 히드라리스크, 디파일러, 인페스티드 테란)이 땅속으로 숨습니다. 디텍터없이는 감지 불가능합니다.
러커도 버로우를 사용하지만 러커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아도 사용가능합니다.
해당 화면처럼 버러우를 누르게되면 저그 유닛이 숨게됩니다. 숨은 자리는 검은색 구멍으로 표현됩니다. 적에게는 땅이 약간 일그러진 모습으로 보이게 되며 디텍터를 가지고 올경우 지금처럼 보이게됩니다. 또한 공격을 받게되면 자동으로 언버로우가 진행되어 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해당상태에서는 시아가 굉장히 작아지며(러커제외) 이동을 할 수 없게됩니다. 또한 러커를 제외한 모든 저그유닛은 버러우상태에서 공격할 수 없습니다.
※ 언버로우
해당버튼을 누르면 버로우유닛가 버로우상태를 해제하고 땅위로 올라옵니다.
※ 버로우의 장단점
땅속에 숨어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기술입니다. 기습공격에 유용하게 쓰라고 만든 스킬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게임에 활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쓰지 않는 이유야 많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멀티가 기습공격 당할 시 드론을 살릴 수 있음
적이 디텍터유닛없이 멀티지역을 공격하게 되면 대부분의 일꾼은 몰살당하거나 일정수가 죽는걸 감소하면서도 다른기지로 도망가야하지만 저그는 버러우버튼하나면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드론의 생존률이 상당히 올라가게 됩니다. 이는 리버드랍및 각종드랍과 공중유닛이 위에서 일꾼만 노리고 올경우 활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기습적으로 적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음.
2-1) 대 테란전 바이오닉전진
초반에 강력하게 치고 오는 바이오닉 병력은 왠만한수의 저글링이 쌓이지 않으면 다가가다가 전멸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됩니다. 허나 버로우 개발이 끝난 저글링의 경우 테란이 오는 경로에 숨어있다가 테란유닛이 자신의 위를 지나게 되면 버러우를 풀고 바로 옆에서 싸움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 다가오면서 원래는 죽을 저글링또한 공격에 가담되기 때문에 적은 수의 저글링으로도 효과적인 방어가 가능합니다.
2-2) 대 프로토스전 셔틀요격
특히 리버를 많이 쓰는 프로토스의 경우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리버는 느리기때문에 보통 셔틀에 태워서 많이 이동하며 셔틀은 기본적으로 디텍터 기능이 없기때문에 버러우상태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히드라리스크를 일꾼근처에 숨겨두었다가 일꾼을 노리고 날아오는 셔틀이 사정권 안에 들어왔을때 버로우를 해제하고 셔틀을 공격하면 셔틀은 미처 피하기도전에 요격당하게 됩니다.
3) 상대방 멀티방해
저글링중 한마리만 상대방의 멀티지역에 버로우를 해놓게 되면 상대방은 그 저글링이 잡히기 전까지는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 이야기는 상대방이 디텍터기능이 생길때까지 멀티를 효과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4) 뮤탈뭉치기시 효과적
나중에 따로 기회가 되면 설명드릴 뮤탈뭉치기에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뮤탈을 뭉칠 수 있습니다.
단점
1) 번거로움
뭐 대부분의 기술이 사용되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이 버로우라는 기술은 숨는기술이지 공격관련 기술이 아니다보니 공격및 다른명령을 위해서는 언버로우를 꼭 눌러줘야 합니다.
2) 적의 공격경로를 이해하고 있어야함
나는 앞에있는 다리에 적이 올거라고 생각하고 다리앞에 버로우를 해뒀는데 상대방이 전혀 다른곳에서 오게된다면 버로우를 풀고 다시 공격온 적에게 걸어가야됩니다. 이러면 자원만 낭비한 꼴이 됩니다.
3) 공격을 받게되면 자동으로 땅속에서 튀어나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안좋은 단점입니다. 이놈들은 얌전히 땅속에 숨어있으면 될걸 공격을 받게되면 프로그램상 땅위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왜 좋지 않은지는 아래 스크린샷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화면에서보면 저글링 두마리가 1기는 버로우 상태, 나머지 1기는 언버로우 상태인 모습입니다. 그상태에서 오른쪽 아래를 보게되면 명령창에는 버로우버튼 하나만 표기가 됩니다.
즉 선택중인 유닛중 하나라도 버로우가 해제될경우 다른 버로우 중인 유닛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기의 유닛은 선택하고 버로우를 시켰는데 상대가 그걸 먼저알고 그중 1기라도 공격을 하게되면 그 유닛은 버로우를 해제하게되고 나머지 9기는 해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야 할 타이밍에 못일어나면서 싸움을 질 수도 있습니다.
공격받는 유닛만 제외하고 일으켜세우는 생각만으로는 간단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내손이 프로게이머가 아닌이상 그런 세세한 컨트롤을 할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여하튼 이러한 단점들 때문에 생각보다는 잘 사용하지 않게되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 건물변태
해당스크린샷 처럼 드론은 자신을 소모하며 건물을 짓게됩니다. 드론이 죽는것으로 간주되기때문에 인구수 1이 소모됩니다. 드론이 9기 일때 건물을 1개짓게되면 인구수가 (8/9)로 1이 비며 이상태에서 드론을 한기를 더 뽑을 수 있습니다.(9/9)
여기서 건물짓던것을 취소하면 드론을 돌려받게되며 인구수가 (10/9)로 최대치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건물을 취소하게 되면 투자자원의 2/3만 되돌려 받기때문에 자주 나오는 모습은 아닙니다.
오늘 해처리1편은 이정도까지 적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해처리의 나머지 정보를 적도록 할텐데... 내용보니 오늘 내용이 반을 훨씬 넘겼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추가
9/9 버로우 장단점 및 언버로우 내용추가
9/11 오버로드 수송업 내용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