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근무하시는 태길님!
택배아저씨가 전화와서 "비듬씨 택배왔습니다" 라고 하셔가지구
순간 부끄러워서 그만 "아 집에 없으니깐 문앞에 놔둬주세요" 라고 거짓말 하고 말았습니다..
완전 내스...
여름에 몸만들어서 진청에 약간 스키니한 바지에 깔끔하게 잘 입고 다니겠습니다 ^ㅡ^
감사합니다!! 감동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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