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함께, 많이 이쁜 하느르님 사진들을 보니..
얼마전 연말... 느르님 휴방하실때..
대관령에 가서, 촬영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환상적인 분위기에... 홀로가서...
누군가 찍혀줄, 아리따운 모델분이나 멍이 아님, 해맑은 아이같이.. 혼자가 아니였음 좋았을텐데...
눈과 함께, 많이 이쁜 하느르님 사진들을 보니..
얼마전 연말... 느르님 휴방하실때..
대관령에 가서, 촬영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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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찍혀줄, 아리따운 모델분이나 멍이 아님, 해맑은 아이같이.. 혼자가 아니였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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