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은 토하고 재정신아니였고 ㄷㅅㅋ이 다 치우고 분리수거까지 하고 가심.
2.ㄷㅅㅋ 가는 뒷모습도 못 봤음.
3.ㄷㅅㅋ이 비타500 한 박스 사들고 왔음. (ㄷㅅㅋ인성에 감탄)
4.그 와중에 ㄷㅅㅋ은 시계를 집에 놓고 감.
5.고맙고 죄송해서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다고 함. (값 비싼 식사라고...)
6.통천님도 본인의 신년계획을 다시보기 보고 처음 알았다고 함.
7.취한건 소맥을 너무 빨리 마셔서 그런 것 같다 함.
8.본인은 사람새끼가 아니라면서 계속 자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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