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회 뜬금없는 창작욕이 샘솟아서 해본 적도 없는 걸 만들곤 했는데 올해는 2회째 만들게 됐습니다.
괜히 나무에 꽂혀서 이것저것 구하러 다녔더니 얼어죽을거 같고 좋네요.
거리는 성탄 장식으로 가득하고 커플이 유난히 늘었고 이상한 집회도 많고
할 일도 많고 바쁜 와중에 혼자 뭐하는 건가 자괴감 들어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나무자르고 색칠이나 하다가 잠들어야겠습니다.
연 1회 뜬금없는 창작욕이 샘솟아서 해본 적도 없는 걸 만들곤 했는데 올해는 2회째 만들게 됐습니다.
괜히 나무에 꽂혀서 이것저것 구하러 다녔더니 얼어죽을거 같고 좋네요.
거리는 성탄 장식으로 가득하고 커플이 유난히 늘었고 이상한 집회도 많고
할 일도 많고 바쁜 와중에 혼자 뭐하는 건가 자괴감 들어서 얼른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나무자르고 색칠이나 하다가 잠들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