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쓸 내용은 없지만
여러분이 너무 좋아해주시는거같아서,,
왜 쓸 내용이 없냐하면..
똑같은 일상이라 ㅋ_ㅋ
두시간 촬영하고 다음룸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전화번호는 없구 디엠으로 다음룸 비번 안알려줘서
잠시 씩씩거리구
첫촬영이 모자쓰고 찍는 촬영이 많아서
머리가 다 망가져버려서
오전촬영하구 다시 재빨리 미용실가서 머리 한번 더 하구
저녁촬영을 가따지요
우리는 오늘 짬뽕을 먹었구
고양시까지 다녀왔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오늘 하루 차에서 엄청 오래있었구
또또 곧 플리스 샘플을 주신다구해서 씽나있다가
촬영끝나고 집에 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
째아 단도리해주고
저는 지금 욕조에 물받으면서 혀나타임 준비중이에연
똑같은 일상의 혀나였고
내일은 꼬삔이가 씽나는 마음으로 눈누난나 회사에 와서
방송을 킬꺼랍니닷
오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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