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오늘 정말기다리던 택배가온다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실습중에 와서 배전함에 보관햐달라고 해서 배전함에 넣었다는 문자도 받았거든요 근데 집에와서 보니까 택배가 없고 이곳저곳을 다 뒤졌는대도 없어서 택뱌기사님께 전화를 하니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만 하시고 택배는 없어지고 정말 ㅜㅜㅜㅜ 32000원이나 주고 산 물건인데 한정수량이라 더이상 구하지도 못하는데 너무 화가납니다ㅠㅠ 그리고 실습하는 도중에 혈압을 재러갔는데 이상한 환자가 있었어요 근데 자꾸 저보고 아가씨는 어디서 왔나?, 아 거기 지역 아가씨가 야물딱지다 삼촌이 뭐 사줄테니 먹고가라 그러면서 자꾸 자신의 소중이를 손으로 계속 긁더라구요 진짜 기분 나빠서 그냥 나왔어요
하...진짜 안좋은일은 연달아서 터질까요...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빠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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