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 시간
1시20분
한 게 너무 없다.
목표가 희미해진다.
다 귀찮아 진다.
해야지라는 생각에 안일함이 깃든다.
최저만 맞추고 국숭세단 정도면 나쁘지 않지 않나?
아니다
해야한다.
서울과기대
따라가야한다.
이렇게 놓칠 수 없다.
86일
860시간
국영수에 600
과탐에 245
한국사에 15
좀 만 배분 잘한다면 가능하다.
신이시여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 하냐면
이 감정이 사그라지는 것이라 말할겁니다.
86 일만..
데자뷰인가? 이 말 썻던것 같은데ㅋㅋ
내일을 위해 이만 잔다.
형도 잘 자, 고마워.
공부지수: 5.6
내일은 아무리 못해도 8시간 한다.
열품타로 인증함ㅋㅋ
못하면 다 때려치고 방송시작함
그리고 기술배움
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