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잔을 하루를 시작하는 백상현씨
부족한것이 뭐가있을까 생각해본다...
아!
그동안 cloud9 공식『푸른 수세미의 곡예사』라는 별명으로 서러움을 받았기에 큰 맘먹고 식기세척기를 구매한다
억울했던 생각은 잠시뿐이고 다시 하스를 한다.
열심히 트위치를 보면서 트수질을 하던중... 한통의 전화가 오는데
상현맘 : 상현아.. 언제까지 기달려줄까? 엄마는 우리 상현이 믿고있어..화이팅!!
엄마의 전화의 감동하여 구직활동을 시작한다.
이덱1티어다와 사과문으로 단련된 글솜씨로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의 도전하게 되는데...
3화예고
따효니의 하스스톤 대회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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