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셨던것 같은데 게임을 승리한 이후
통역을 쓰게되면 아무래도 해외 팬들과
거리감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도 직접적인 소통이 안되면
팬도 잘 안생기고, 초청도 덜 받을 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블리즈컨도 우승하실거고
다른 해외대회도 종종 나가실텐데
영어를 조금 배워보시는건 어떨까요?
방송이랑 대회준비 때문에 바쁘셔서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프로게이머로서 더 인정받고
스트리머로서 외국 따무새들도 관리하시려면
고려해보실만 한 것 같아요
오늘 컵대회 진행이 답답해서
잠시 내려두고 쓴건 절대 아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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