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사무업무 알바를 새로 시작했었는데 어느새부터 고객들 콜을 받게하더라구요
일주일 정도 하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머리도 지끈거리고 잠도 제대로 못자게됬어요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확! 알바 그만 둬 버리고
종강도 했겠다 학교 다니느라 잠깐 쉬었던
춤을 다시 시작했어요!!
취미로 했었는데 오랜만에 추니까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한번에 풀리더라구요
연습중에 다급하게 찍느라 힘들었지만 겨우겨우
블러드 트레일~
오랜만에 통거울보고 추니까
오징어 한 마리가 꾸물대더라구요 크흠 ㅠㅠㅋㅋㅋㅋ
이 날 오랜만에 온몸을 흔들어 제끼니까
돌아와서 씻고 바로 골아떨어져서
8시간 숙면했어요ㅋㅋㅋㅋㅋㅋ
몸은 좀 피곤했지만 스트레스도 풀고 숙면도하고
크 나를위해 선물 제대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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