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깡졍마켓 2호점 오픈날 수원역에 다녀왔습니다. 소다샤베트와 바다의 선물 샀는데, 플레이 해보니 띵이슬라임은 역시 고퀄리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질 때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하고, 스마트폰을 놓게 되니 저를 위한 선물로 딱인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수원역에서 급행 전철 타며 바깥 구경하는 사진입니다. 집에서 밖으로 잘 안나가는 저에겐 이 또한 특별한 선물이었네요!
나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깡졍마켓 2호점 오픈날 수원역에 다녀왔습니다. 소다샤베트와 바다의 선물 샀는데, 플레이 해보니 띵이슬라임은 역시 고퀄리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질 때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하고, 스마트폰을 놓게 되니 저를 위한 선물로 딱인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은 수원역에서 급행 전철 타며 바깥 구경하는 사진입니다. 집에서 밖으로 잘 안나가는 저에겐 이 또한 특별한 선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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