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 0

아홉시 사십분쯤 되니까 다주님이 밥먹으면서

방송 안할때도 메이플 한다고 렙 150인가 160이라고ㅋㅋ

밥먹고 -> 주간다청자하고 -> 심즈하신다고.

새벽에는 데바데 두배 이벤트 + 메이플.

오늘도 완전 꽉꽉 채운 방송이 될것같다.

 밥먹고 술 선물 받았다고 보여주다가 유혹을 참고

주간 다청자 시작!

주간 다청자는 트게더에 다 올라와있으니 한번씩 보시라구요!

주의) 밥먹고 봐도 배고픔.

잘보다가 갑자기 렉걸림 노래 틀어서 그런가? 아님 수냉쿨러문제?

작업관리자가 응답없음임. 하다하다 다봉이 때문인가? 까지.

결국 재부팅 하기로.

보는데 너무 좋았다. 못한사람은 이번주는 꼭 하라구!

게임 - 심즈

오랜만이라 그런지 시작 진전에 조금 버벅였지만

심즈4 란이 이야기 시작. 겨울이네 벌써.

사신난쟁이가 무서워서 큐티뽀짝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장난감도 바치고. 노래도 불러주고. 친해지니 좀 귀엽다?

근데 난쟁이 두명 더생김. 모자이크 난쟁이랑... 으스스한 공포의 난쟁이.

잘못주면 또 화내네.

지붕에 울타리에 장식 추가하고 시작된 디너파티!

저번에 다 계획해서 초대하고 그랬는데 기억 안나서 당황하셨던건 안비밀.

거짓말처럼 수확제 끝나고 마을의 밤이.

끝나니까 난쟁이들이 안움직여. 링도 사라지고.

소식물 들여다 보다 출산하러 가야해서 아이방!

원예를 축소 이전하고 설치했다. 역시 토탈 좋아.

오? 쌍둥이 여자아이들이네. 하나는 겨울이 하나는 윈터.

근데 왜 겨울이 이름이 주겨로 뜨지? 아... 한글은 스페이스바...?

근데 알고보면 둘이 아직 결혼 안한거임! 약혼상태임.

애기들 앞에서 결혼식 했읍니다.

돌볼일이 많네 식구가 많아 벌도있고 쥐도있고 ...

멍하게 보다가 소식물에 먹히는거 보고싶다고,

나중에 친구 오면 먹히게 하자고. 이를테면 디에고라던가,

라고 해서 실제로 디에고를 소식물과 가둡니다.

? 눈 보고싶다고 날씨 바꾸다가 란이 감전사...

개에반데. 남편이 애원을 해보지만.

거울보면서 스스로 다독이는거 개애잔...

하지만 게임이고 저는 너무 졸려서 자려갑니다.

유령과의 연애... 새롭고 슬픈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