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이 9시가 넘어서 켜졌다.
아직 미국 패턴이라 패턴을 위해서 일찍 자고
생활패턴에도 뭔가 하나 추가하신다고 하신다.
근데 낮방송 할거 아니면 똑같지 않나?
오캠없. 그리고 밥도 배달 받았다.
메뉴는 양파 돈까스.
게임 - 데바데
근데 방이 안잡힌다. 데바데 망했나요?
다피셜) 다주 아싸
https://clips.twitch.tv/ModernSpotlessDumplingsPRChase
겨우 잡혔는데.. 시작부터 한방. 토끼인가?
그리고 몇초만에 탈출! dajuWHAT 맛보기 인가?
이번에는 생존자가 랜뽑이네. 뭐지?
탈출하는가 했더니 결국. 하지만 10랭 갔다는거!
이번판 살인마는 종구. 그런데 캠핑을 한다.
마지막에 어쩔수없이? 손절하고 혼자! 탈출.
다주님: 미안하다. 이게 바로 인생.
이번판은 캠핑 당해서 빠른 칼퇴였다.
다주님: 괜찮아. 빠르게 다음팝을 할수있다는 뜻이니까.
배드햄 뚜벅이네. 라고 생각한 순간
래거쉬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덫구오빠 용접하러 왔나.
다 죽는 엔딩이라고 생각한 순간 개구가 딱!
이번판은 너숙이 언니! 그런데 게임이 터졌다.
노가리하면서 게임하는거 라디오로 들으면서
멍하니 봤다.
엄지 예쁘다고 보여주심. 흐음.
네번째 손가락도 이쁘다고 보여줄려다가
얼굴보고 놀라고 사진 찍어서 보여줌.
그리고 서넹님이 보내주셨다는 사진
포토샵한 사진
그리고 갑자기 음식 잘못먹었나? 하더니 영상 틀어주고 화장실 가셨다.
돌아와서 노래 듣고싶은거 있다면서 들으시면서 따라부르더니
다시 데바데로 복귀.
다주님은 시차 적응이 안되서 잠이 안오시는듯 한데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한건지. 멍하니보다가 책상에서 잘것같아서
누워서 보기로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방송 봐서 좋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