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1시간 3개월짜리 40만원인가 내고 등록 함
30분씩 주 2회 수업하고
내가 커리큘럼 정하고 수업시작 눌러서 선생님 랜덤 매칭 되거나
원하는 선생님 스케쥴보고 시간 예약하는 시스템
비즈니스 영어 커리큘럼 선택해서 하는 중
진행한 모든 수업은 녹화돼서 다시 볼 수 있지만
버벅거리며 영어하려 애쓰는 나의 모습 애처로워서 볼 수가 없어....
현재까지는 꽤나 만족스럽고
더 잘 활용하고 싶으면
좋은 튜터 찾아서 예약하거나
녹화된거 다시보면서 복습까지 하면 진짜 돈값 할듯
미국, 호주 같은 곳 선생님들이 캠, 마이크도 깔끔하고 education 관련 자격증 있는 경우도 많아서 퀄리티가 좀 더 있긴 한 듯
오늘 짐바브웨 튜터랑 연결됐는데, 억양이 달라서 조금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이것도 나름 좋은 듯?
하고 나면 나는 진이 다 빠져서 너무 힘겨워 30분간 처음보는 사람과 억텐 대화 영어 쥐어짜내기 힘들어서 남은 시간 몇 분인지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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