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뜬금없이 다른 현장으로 발령~!
아~~ 휘바~!!! 한참 신작로 잘 맹글고 있었는디~! 뜬금없이 하수관로 현장
서류며, 현장일이며 신경쓸께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맨날 퇴근하고 집에가면 8~9시 ㅠㅠ
너무 피곤합니다.
퀄님 방송 알림 오는거 보고도... 아... 피곤해 ㅠㅠ 인사만 하고 나올거면 들어가질 말자~! 느므 미안하니께~!
이러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시간 좀 나서, 밀린 집안일도 하고, 애들이랑 마트투어에 스떼끼~도 먹고 ㅋ
저녁에 집에와서 기타 연습 좀 해보았지요...
실력이 늘지 않는거 같아서 좀 거시기 해용~!
그래도 한번 들어봐 주실꺼죵?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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